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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ONG TOGETHER

우린 여전히 유니크함을 추구하며, 예쁘고 아름다운 것을 사랑합니다.
저는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 편안함과 안전함이 더 우선순위가 되었지만, 좋아하는 그릇과 소품들 마저는 아기위주로 맞춰지고 싶지않았습니다.
여전히 빌롱투게더는 제가 좋아하는 것들로 가득 채워질 것이지만,
저와 같은 취향을 가진 모든 분들이 모여
공유하고 나누는 좋은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WE BELONG TOGETHER !

SWEET ME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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